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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의 첫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농촌 읍면과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과 취약계층 도민 8천50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9억 6천만 원을 들여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는 의료진이 직접 해당 읍·면을 방문해 1회당 200~25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검안, 양·한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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