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주말과 휴일 내린 비로 극심했던 전북지역 가뭄이 일부 해갈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주말과 휴일 내린 비로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지난 27일 32.3%에서 오늘 낮 3시 기준 39.8%까지 7.5% 포인트 상승했으며 가뭄 관심 시군도 12개에서 6개로 줄었습니다.
특히 가뭄이 가장 극심했던 옥정호는 오늘 오후 10분 평균 100톤가량의 빗물이 유입되면서 저수율은 지난 27일 대비 4.1% 포인트 오른 17.8%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번 비는 전북 평균 150.6밀리미터가 내렸으며 지역별로는 군산이 301밀리미터로 가장 많았고 전주 168, 임실 148, 무주 47.5밀리미터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