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주요 철도 거점의 환승거리를 줄이기 위해 국토부가 기존 익산역 외에도 도내에 3곳의 환승센터를 추가로 구축합니다.
국토부는 제4차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따라 수도권 외 철도 거점에 30개 센터를 구축하기로 한가운데, 전북은 남원역 복합환승센터와 익산미륵사지휴게소 환승센터를 새로 구축하는 한편, 남군산역 환승센터는 검토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사업비는 계속사업인 익산역 환승센터에 2,500억 원, 신규 사업인 남원역 센터는 1,695억 원, 그리고 버스환승센터인 익산 미륵사지 센터에는 10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국토부는 2030년까지 22조 원을 투입해 전국에 65개 환승센터를 구축해 전국 주요 20개 고속 광역 철도역의 환승거리를 30% 이상 단축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