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환경단체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두고 환경만 파괴하는 새로운 희망고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만금상시해수유통운동본부는 오늘(24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단을 2배 이상 늘리겠다는 기본계획 변경안은 2035년까지 완성이 불가능하고 오염을 심화시킬 것이며, 대규모 에너지용지는 생태 환경적 가치가 높은 습지를 파괴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추가 매립없이 기존 농생명용지에 산단과 영농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는 등 대안이 충분히 있다며 준설을 멈추고 실현 가능한 매립 계획을 재수립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