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저속 주행이나 후진 시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급하게 밟을 경우 급가속을 제한하는 장치로 가격은 개당 40만 원 정도이며, 지원 대상은 전주와 군산 등 7개 시군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60여 명입니다.
고연령자와 최근 3년 이내 교통사고 이력이 있는 운전자 등이 우선 고려되며, 희망자는 시군 교통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151명 가운데 70대 이상 고령운전자 가해 사고는 62명으로 41.1%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