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 제공]
낚시 어선 증가 시기를 앞두고 해경이 수상 레저 활동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부터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돼 레저활동이 빈번한 군산항 북방파제와 고군산군도 등 해역에서 신고가 잦을 것으로 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점검과 사고 대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모두 31건으로 70%가량이 기관 고장이나 연료 고갈 등 예방 가능한 경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