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 앵커 ▶
임실 풋고추가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연결하는 국도 30호선 개량 구간이 전면 개통됐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임실]
임실군의 대표 농산물인 '풋고추'가 뛰어난 상품성을 앞세워 일본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2개 농가가 참여하는 임실 풋고추작목반은 전문 무역업체를 통해 9월 말까지 매주 1.5에서 2톤 규모의 청양고추를 일본으로 수출합니다.
국내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낙찰 가격을 기록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수출로 농가소득 증대와 임실 고추의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됩니다.
[김학춘 / 임실풋고추작목반장]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세심한 수확 작업을 통해 매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임실 청양고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진안]
진안군 마령면에서 진안읍을 잇는 국도30호선
도로 개량 구간 공사가 마무리돼 차량 통행이 전면 재개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부터 진안읍 반월리까지 이어지는 5.04km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한 것으로, 6년에 걸쳐 41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마이산 등 진안지역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오가는 차량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안전 확보와 이동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윤호 /진안군 건설교통과 도로팀장]
"불량한 도로선형을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 이동이 더 빨라지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완주]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군은 완주스포츠클럽과 전북풋볼아카데미를 통해 탁구와 배드민턴, 축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문 강사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강습을 도입해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어르신 시니어 체육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남원]
남원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농촌 빈집과 유휴농지, 유휴시설물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빈집과 축사, 과원 등의 현황과 소유자 정보, 임대·매매 의향을 파악해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진안군(정해수), 완주군(김회성), 남원시(강석현)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