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높은 기온과 비가 없는 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여름휴가 기간인 7월 초부터 8월 16일까지의 덕유산 국립공원 탐방객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5만 5천 명에서 올해는 14만 3천 명으로 평균 8% 감소한 가운데 8월만 보면 지난해 7만 8천 명에서 올해는 7만 명으로 11%나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단은 여름 내내 폭염이 지속된데다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계곡의 수량까지 감소해 탐방객의 방문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