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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재산 부풀려 신고한 군의원 경찰 고발
2026-08-18 15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산을 허위로 신고해 공표한 혐의로 현직 군의원 A 씨를 오늘(18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타인 소유 부동산을 자신의 재산인 것처럼 신고하고, 본인과 배우자의 채무를 누락하는 등 실제보다 재산을 1억 5천여만 원 많게 신고해 선거공보 등에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저해하는 허위 재산신고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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