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이번 주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경선에 돌입합니다.
호남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ARS 투표는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15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전북에 19만 명의 권리당원이 포진한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의 막판 표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내일(10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 이어 전주대에서 당원 결집대회를 열고, 송영길 후보도 같은 날 전주대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민석 후보도 전북 일정을 조율 중인 가운데,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 투표 결과가 접전 양상의 당권 경쟁에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