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전주 MBC 자료사진]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김제시 등에 따르면 어제(29일) 오후 4시 10분쯤 밭에서 쓰러져 있는 90대 여성을 이웃이 발견해 신고했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폭염 경보가 유지 중인 김제 지역의 어제 최고 기온은 32.3도로, 체감온도도 34.0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26일 김제 청하면에서 90대 여성이 숨진 것을 포함해 113명의 온열질환 의심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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