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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전북... '폭염경보' 잇따라
2026-07-24 347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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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4시를 기해 전주와 김제, 남원에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폭염경보는 전주와 김제, 남원, 정읍에 내려졌고 익산과 군산, 완주, 고창 등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35.3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정읍 35도, 남원 34.8도, 김제.부안.익산 34.3도 등 전북 대부분 지역이 34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를 보였습니다.


더위는 밤에도 크게 누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창과 김제, 전주 등 7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전북 동부내륙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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