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새만금을 찾았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4일) 오후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4개 부처 차관급 인사들과 함께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국가산업단지 7공구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한 총리는, 새만금 개발 목표 시점이 오는 2035년으로 15년 앞당겨졌고, 실현 가능성 있는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변경도 추진되고 있다며,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선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정부의 피지컬 AI 지원 방안과 로봇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