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자료]
AI 챗봇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대화 상대로 자리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청소년 3천3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4%가 AI 챗봇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75.3%는 AI 챗봇의 답변을 행동으로 옮겼다고 응답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AI 챗봇과의 대화 과정에서 정서적 의존이나 과몰입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자칫 중독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청소년 보호를 위반 규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