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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성주 김제시장 병원비 대납 의혹 관련자 대질
2026-07-13 305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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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의 성형시술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관계자들을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13일) 오후 정 시장의 측근이었던 전직 청원경찰 김모 씨와 지역 사업가 A씨를 불러 대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김모 씨는 지난 2023년 한 성형외과에서 지역 사업가 A씨 돈으로 2천만 원을 선결제했고, 이후 정 시장과 부인 등이 미용 시술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해당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해 진료 내역과 결제 기록을 확보했고, 지난 4월에는 정 시장을 소환 조사했으며, 확보한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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