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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잃을 위기" 군산유기동물센터 노동자-시장 면담 여부 '주목'
2026-07-05 365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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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유기동물보호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문제와 관련해 시장 면담이 추진되고 있어 해법이 마련될 지 관심입니다.


군산시는 118일째(5일 기준) 천막농성 중인 센터 노동자들의 요구에 신임 김재준 군산시장이 최근 조만간 면담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다만 취임 직후 다른 일정이 많아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물학대 의혹 등 센터 내 문제를 공론화했던 센터 소속 노동자 5명은, 군산시가 센터를 직영화하면서 고용 승계 대신 공개 채용을 추진하자 "공익적 제보로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반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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