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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격리에 '민간 재고량' 고려해야
2026-07-05 87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정부가 쌀의 시장격리를 결정할 때 우선 민간 재고량을 고려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최근 7년간 연말 쌀 재고량은 평균 125만 톤으로 평균 재고를 넘은 21년, 23년에는 가격하락 흐름이 나타났고 평균 재고와 유사한 2018년, 19년에는 단경기 가격이 안정세를 보였다며 쌀 재고량을 수급대책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8월 27일 시행할 새 양곡법은 정부가 양곡의 초과 생산이 없도록 선제적 수급정책을 세우고 공급과잉 시에는 시장격리 등 사후 수급책을 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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