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의회 비민주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협치 제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무소속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교섭단체 '혁신진보시민연대'는 오늘(3일) 입장문을 통해, 향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는 원 구성 과정에서 교섭단체간 사전 협의가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원내 최대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일방적인 원 구성을 비판한 것으로, 앞으로 교섭단체 운영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에 이어 오늘(3일) 5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하면서, 전반기 전주시의회 원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