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오늘(30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이르면 주말부터 본격적인 장마의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전주와 남원과 정읍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고, 군산과 장수가 30도를 기록하는 등 체감 기온도 30도를 넘길 것으로 전망돼 온열질환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오후부터 임실과 진안 등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고, 점차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르면 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1일) 남부 지방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밝힌 가운데, 전북에는 주말인 4일쯤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