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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7~8월 화재로 5년 새 264억 원 피해
2026-06-30 53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여름 휴가철 전력 사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이 이뤄집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오는 7월 말까지 도내 숙박업소와 터미널, 도서관 등 420여 곳을 대상으로 소방 시설 관리 현황을 살피고, 간담회를 통해 예방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새 7월과 8월에 도내에서는 6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260억 넘는 피해가 났으며, 특히 오락시설과 운동시설, 공공기관과 학교의 경우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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