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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98.9.. 체감 경기 악화
2026-06-25 4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도내 4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 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돈 98.9로, 전월 대비 8.8p 하락했고, 7월 전망 지수도 94.1로, 9.5p 하락했습니다.


응답한 업체들은 자금 사정과 제품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았고, 업황과 신규수주, 생산도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6월 전북지역 비제조업 기업심리 지수는 82.5로, 전월 대비 6.6p 하락했으나 7월 전망 지수는 85.4로, 1.7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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