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공]
6·25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21회 회문산 해원제가 오늘(25)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 비목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위령제를 통해 순국선열과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또 헌시 낭송과 '비목' 제창이 이어지며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회문산 해원제는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추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