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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어제(19일) 밤 8시 30분쯤 고창 고수면 고창담양고속도로 하행선 6.9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태워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뒤 사고 충격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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