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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전소.. "빗길 미끄러짐 추정"
2026-06-20 7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어제(19일) 밤 8시 30분쯤 고창 고수면 고창담양고속도로 하행선 6.9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태워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뒤 사고 충격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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