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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 군수, 업체 소개 등 직권 남용 의혹 등으로 고소당해
2026-06-17 13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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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민간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하는 등 범법 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1년 권 군수 등이 사업장 건물 신축을 앞둔 이 모 회장에게 여러 차례 건설업체를 소개하고 중재 역할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직권 남용과 변호사법 위반 등의 소지가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오늘(17일)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또, 권 군수가 소개한 건설업체와 부실 공사와 공사비 문제로 갈등할 때 권군수 측근인 일간지 기자가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1억 원이 든 가방을 들고 왔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익현 부안군수는 단지 고향 후배의 부탁을 받고 이씨에게 소개해 줬지만, 계약과 관련해 돈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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