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중동 사태 등의 여파로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최근 지역 경제 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지난 1월 90.6에서 지난 4월 76.5까지 떨어지는 등 매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이 잇달아 문을 닫으면서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지난 1월 81.3에서 지난 4월 65.9까지 떨어져 소비 부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