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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직 인수위, 완산학원 논란 적극 개입
2026-06-16 72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북교육감직 인수위가 비위 전력자 복귀 등으로 논란이 됐던 완산학원 문제에 본격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감직 인수위는 오늘(16)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완산학원 교사들과 면담 뒤 예산과와 감사관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완산학원 소속 교직원들은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현 이사회가 징계 전력자들을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로 추천하거나 법인국장 직무대리에 발령하는 등 비리사학을 오히려 닮아가고 있다며 규탄한 바 있습니다.


인수위는 또 학교 내 용도가 정해져 있는 목적사업비를 일몰제 등으로 과감히 줄이고 총액배분사업비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 학교 예산의 자율성을 늘리겠다는 재정 정책 방향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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