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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민주당 원팀 연출보다 중요한 건 도민 마음 얻는 것"
2026-05-18 55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며 12일 간 단식했던 안호영 의원이 "선거는 오롯이 도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도민이 원하는 건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8일) 페이스북에 "저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면서도, "어제(17일)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있었던 원팀 연출이나 정치적 확대 해석보다 훨씬 중요한 건 도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안 의원은 어제(17일) 민주당 전북 선대위 출범식에서 정청래 대표, 이원택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은 바 있습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당시 장외에서 벌어진 민주당 정청래 사당화 저지 모임 집회 등을 언급하며 "저는 어제(17일) 행사장 안보다 밖의 모습이 더 마음에 남았다, 그 분들 역시 도민이고 민주당원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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