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측근의 기자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비판 잇따라
2026-05-18 84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측근이 돈을 건네 기자를 매수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남호 교육감 후보의 사퇴와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연대는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교육감 선거는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이 후보가 대변인과 기자 간 금전 거래 의혹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교육자적 양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없이 수사하고  조사 과정과 결과를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북민언련도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이남호 후보가 경찰의 압수수색 20여시간 만에 측근과 기자 개인 간 금전 거래라는 입장문을 낸 것은  이번 사안을 자신과는 상관없는, 특정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언련은 또,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수혜를 본 인물은 결국 이 후보라며, 선거 캠프의 최고 책임자인 만큼 변명을 멈추고 포괄적인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남호 후보 대변인이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게 우호적인 기사 작성을 대가로 2백만 원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15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이 후보와 대변인의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