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 지역 자영업자 수가 8년 만에 처음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이 오늘(18일) 발간한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전주지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수는 지난해 말 정점을 찍은 뒤 올해 초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구별로는 완산구가 0.86%, 덕진구가 0.56% 줄어들며,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두 지역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정연구원은 고물가와 고금리, 내수 부진 여파로 외식·숙박업계가 큰 타격을 받은 결과라며, 반면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업종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