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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들, 안전·복지 공약 제시
2026-04-14 7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왼쪽부터 조지훈,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경선이 2파전으로 좁혀져 결선을 앞둔 가운데, 공약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오늘(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작년 리사이클링타운 폭발 사고 등 전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언급하며 예방 체계 구축과 정기 점검·단속 강화, 산재 전문 공공병원 유치 등을 통해 안전 도시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산후조리비 100만 원 지원, 조부모 돌봄 수당,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신설 등 복지 공약과 함께, 재생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가를 월 임대료 1만 원에 제공하는 이른바 ‘청춘 밸리’ 구상 등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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