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조국,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
2026-04-14 62
박대현기자
  dhpark0310@jmbc.co.kr

[조국혁신당 자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4일) 오전 국회 본관 당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내란 완전 종식'과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출마지를 두고) 민주개혁 진영에 험지 중 험지"라고 주장한 뒤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에 연고는 없지만, 평택을 도약시킬 비전과 정책, 실행 능력만큼은 누구보다 앞선다고 자부한다"며 "연고를 넘어선 실력과 가치를 바탕으로 평택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며 "집권 민주당과의 연대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승리, 민주와 민생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