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지역 기초단체장 본경선을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명이 경쟁하는 무주와 장수, 순창, 고창 등 4개 선거구에 대해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본경선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3인 이상이 경쟁하는 전주와 익산, 남원 등 8개 시군은 10일과 11일 본경선을 치른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0일과 21일에 결선 투표가 치러집니다.
민주당 단체장 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별로는 후보자별 가점이나 감점 적용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도당은 예비경선이 실시된 임실과 군산 지역 단체장 본경선 일정도 조만간 확정지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