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근로복지공단
전주페이퍼에서 일하던 고 박정현 군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인정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24년 6월 발생한 박 군의 사망과 업무 환경 등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가 심의한 결과 업무상 재해가 인정돼 오늘(1일) 최종 승인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업체 측의 안전보호조치 의무 위반과 고강도 노동의 영향을 인정한 판단이라며 업체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노동부에는 초기 원인 규명 실패를 인정할 것과 산업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