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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용궁마을 산수유 꽃 만개…주말 축제 개최
2026-03-19 161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전주MBC 자료]

남원시 주천면 용궁마을 산수유 군락지가 만개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산수유 꽃 축제도 열려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148헥타르에 이르는 용궁마을 군락지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산수유 나무 1만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돌담길을 따라 피어난 산수유 꽃길은 연인과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 봄 명소로 꼽힙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연인이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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