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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형 기본소득' 첫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글로컬소식]
2026-03-19 93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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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주군이 전 군민에게 연 80만 원을 지급하는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부안군은 재생에너지와 복지정책을 결합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주]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무주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이번 상반기 40만 원에 이어 하반기까지 두 차례에 걸쳐 1인당 총 80만 원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군 단위 행정구역에서는 처음으로 총사업비 184억 원 전액을 군비로 추진하며, 상품권은 내일(20)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무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부안]

부안군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등학생 식비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재생에너지와 복지정책을 결합한 '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에게 돌려주는 '바람 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을 결합한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임실]

임실군이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성수산 일대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롤러코스터형 집라인 등 산림레포츠 체험과 생태탐방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주말에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도 마련됩니다.


[오오진 / 임실군 산림녹지과 성수산관리팀장]

"성수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완주]

완주군 삼봉신도시에 들어서는 고운삼봉도서관이 하반기 정식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민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자료실과 강당,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도서 구입과 정보화 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임시 개관을 거쳐 7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무주군(윤만회), 부안군(유성준),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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