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이원택 "네거티브 아냐"...'내란 동조 의혹' 끝장토론 제안
2026-03-12 61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이원택 의원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12.3 계엄 당시 김관영 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의원이 김 지사에게 '끝장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의 밤을 둘러싼 진실규명을 무책임한 네거티브로 폄훼하지 말고 공론의 장에 직접 나오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정치생명을 걸고 서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규명하자"고 말한 데 대해서는 "당연히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앞서 이 의원과 김 지사, 안호영 의원 등 3인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한 데에 대한 의견을 묻자, "당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그게 옳았는가는 다른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공관위가 수사권이 없는 제한된 조건에서 판단했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