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지난달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개발에 집중한 나머지 새만금의 환경 문제가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운동본부는 오늘(12일) 전북도청 앞에서, 타운홀 미팅에서 새만금 환경이나 어민의 생계 문제를 언급할 기회 없이 개발과 투자 홍보만 이뤄졌다며 정부가 지역민과의 소통을 거쳐 새만금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그간 매립과 준설 확대로 어민의 터전과 자연이 파괴됐고, 내측 수위를 1.5m 낮게 유지하는 정책 탓에 수질 개선에만 막대한 세금을 낭비했다며 관련 정책을 폐기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