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오늘(12일) 오후 1시 10분쯤 남원 덕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30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습니다.
진화를 위해 헬기 3대와 소방차 등 차량 15대가 동원된 가운데,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올 봄철 강수량이 적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성이 클 것으로 보고, 오는 14일부터 한달여 간 산불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