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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장동혁 단식 중단 촉구.. "제명 사태 수습해야"
2026-01-17 64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사흘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TV]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사흘째 단식 농성 중인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단식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6월 선거까지 매 순간이 소중한 이때 후보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장 대표는 당 내외에 큰 충격을 준 제명 사태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당의 총력을 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대표의 건강만 잃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명 우리 후보들의 미래와 생계, 당의 생존도 박살난다"며 "단식을 풀고 일터로 돌아와 비정상적 징계사태를 정돈하고 분열된 당을 수습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가장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점이다. 이럴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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