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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오늘(15일) 낮 12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생과 교사 등 40명을 태운 어린이 통학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어린이 13명이 찰과상과 어지러움 등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24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통학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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