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농 전북도연맹,"강호동 중앙회장 사퇴하고 농협 개혁해야"
2026-01-15 126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MBC 자료]

전농 전북도연맹은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의 전면적인 개혁을 약속했지만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는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협이 공적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개인 회사처럼 운영돼 왔다며, 중앙회장을 농민이 직접 선출하고, 개혁을 위해 독립적인 감사 기구를 설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강 회장은 농식품부의 특별 감사 중간 발표 이후 농협과 개인의 비위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농민신문사 사장 등 임원직을 내려놓은 바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