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자치단체장을 향한 과도한 의전 논란을 다룬 전주MBC 보도와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불합리한 관행을 끊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남원시와 전주시가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해야 할 종무식을 단체장 개인을 위한 재롱잔치로 만들었다며, 자괴감을 느끼는 공무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직원들의 자발적 이벤트라는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공무원간 수평적이고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