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충희 과장]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네 일단 먼저 근골격계 재활치료, 무엇인가요?
[노충희 과장]
많은 분들께서 재활 치료라 하면 뇌졸중, 뇌출혈 혹은 척추 손상 이후 마비가 있는 환자분들에 대한 재활 치료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재활의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중에서 근골격계 재활은 외상, 수술, 질환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 인대, 관절 등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과정으로써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치료 과정입니다.
[진행자]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근골격계 재활에서 재활의학과 의사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노충희 과장]
환자분들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면 재활학과 의사들은 환자분의 과거 현재 상태를 고려하여 신체 진찰 영상 검사, 신경 검사를 통하여 환자분들의 신체적인 기능을 평가하고 목표를 정하게 됩니다. 이후 환자분에게 맞는 여러 가지 재활 치료를 통하여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진행자]
방금 신경 검사 얘기를 해 주셨는데 신경 검사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요?
[노충희 과장]
신경 검사에는 신경전도 검사, 근전도 검사가 있습니다. 신경전도 검사는 말초 신경에 자극을 주고 신호의 반응을 측정하여 신경 손상의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근전도 검사는 근육의 가느다란 침 정극을 삽입하여 근육이 쉬거나 수축을 할 때 발생하는 정기적인 신호를 직접 측정합니다. 이는 근육 자체의 병변이나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 이상의 여부를 평가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수술 이후 신경 손상, 허리 신경 뿌리병증,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 손목 터널 증후군 등 여러 가지 신경 손상과 관련된 질환들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그렇다면 진단 이후에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근골격계의 재활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이 되나요?
[노충희 과장]
근골격계 재활 치료에는 운동 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 치료가 있습니다. 운동 치료는 환자의 근력, 관절 가동 범위 균형, 감각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균형 및 감각 운동, 기능적인 운동이 포함됩니다. 도수 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을 이용하여 뭉친 근육을 직접 풀어주고 근육의 움직임을 개선하고 관절, 척추 등의 상태를 교정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물리치료는 통증 완화와 조직 회복 촉진을 목표로 하는 치료로 열 치료, 전기 치료, 견인 치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사 치료는 통증이 심한 환자분들의 재활치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주사 치료 혹은 약물 치료를 통하여 통증을 경감시켜 환자분들이 더욱 편하게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진행자]
네. 물리치료 얘기를 해 주셨는데 물리 치료에도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죠? 어떤 효과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충희 과장]
물리치료는 크게 열 혹은 냉 치료, 전기 치료, 초음파 치료, 레이저 치료, 견인 치료가 있습니다. 급성기 환자분들은 열 치료보다는 냉 치료를 통하여 염증과 부종을 감소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이후 열 치료를 통하여 근육의 강직, 관절의 강직을 완화시켜 통증을 경감시키게 됩니다. 전기 치료는 근육 신경에 자극을 주어 통증 완화와 혈류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신경 손상으로 근력이 약화되어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레이저 치료는 특정 파장의 빛 에너지를 조사하여 조직을 회복, 조직의 회복을 도우며 진통,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견인 치료는 경추, 요추 디스크가 있는 환자분들에게 척추 관절 사이의 공간을 넓혀주고 신경 자극을 해소시켜 주게 됩니다.
[진행자]
또 들어보니까 최근 이 체외 충격파 치료도 재활 치료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어떤 경우에 활용되나요?
[노충희 과장]
체외 충격파도 여러 가지 물리 치료 중 하나로 고에너지 충격파를 손상된 조직에 전달하여 조직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생혈관 생성을 촉진해 조직의 재생과 통증을 완화하는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체외 충격파는 어깨의 회전 관계 손상, 석회성 힘줄염, 팔꿈치에 테니스 골프, 앨버, 발바닥의 족저근막염과 같은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한번 근골격계의 재활 치료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 텐데 이 어떤 단계로 이루어지나요?
[노충희 과장]
우선 급성기 환자들은 통증 및 염증 완화 목적으로 휴식, 얼음찜질, 압박, 거상을 시행합니다. 장기간 움직임을 제한해 놓으면 근 위축이 생기기 때문에 등척성 운동을 시행합니다. 등척성 운동은 근육의 길이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근육에 힘을 주어 수축시키는 운동입니다. 또한 물리치료실에서 물리 치료뿐만 아니라 적절한 관절 운동을 통하여 관절의 구축을 예방해야 합니다. 이후 아급성기로 넘어가는데 이제부터는 관절의 가동 범위를 회복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때 환자분들에게 맞는 적절한 근력 강화 운동을 교육하고 운동 치료를 시행하면서 환자분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는 등척성 운동보다는 등장성 운동 즉 근육의 길이가 변하면서 힘을 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점차적으로 부하를 더 주면서 운동을 시행하며 환자분들이 어느 부하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면 다시 그 전 단계로 돌아가 운동을 시행하면 됩니다.
만성기로 넘어가면서 근력 강화 운동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움직임을 회복하고 고유 수용성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유 수용성 감각이란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신체 부위가 어느 위치에 존재하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컵에 있는 물을 어 눈을 감고 마실 수 있는 것은 고유 수용성 감각 덕분입니다. 고유 수용성 감각 훈련을 통하여 저희는 신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넘어짐을 방지할 수 있어 만성기에 매우 중요한 훈련입니다.
[진행자]
네 계속 해보자면 말씀해 주신 고유 수용성 감각 훈련은 또 어떤 것이 있는지 예시를 좀 더 들어주시겠어요?
[노충희 과장]
고관절 혹은 무릎 수술을 받은 환자, 발목 인대에 부상을 당한 환자는 근골격계 재활 치료를 통하여 충분히 근력을 회복한 이후 눈을 감고 한 발 서기를 하거나 밸런스 보드를 이용하여 균형 잡는 훈련을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지 손상 혹은 수술 이후 팔굽혀펴기 자세로 버티기, 공을 잡고 벽에 기대기, 공을 던지기와 잡기와 같은 운동이 고유 수용성 감각을 올리는 데 필요한 훈련입니다.
[진행자]
네 그렇다면 이 근골격계 재활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질환이나 손상에 필요한가요?
[노충희 과장]
근골격계 질환 중 신체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 혹은 수술 이후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진 모든 환자분들이 근골격계 재활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테니스 엘보, 골프엘보, 고관절 골절, 무릎 관절염, 발목 인대 손상 환자분들이 있으며, 고관절 혹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이후 근골격계 재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목 허리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하여 신경인성 통증이 있거나 힘 빠짐 증상이 있는 환자분들이 대표적인 환자분들이겠습니다.
[진행자]
정말 많은 경우가 있네요. 또 이렇게 여러 가지 질환들이 재활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제 주위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추천해 주실 만한 운동이 있을까요?
[노충희 과장]
허리 통증을 유발할 만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하여 근육, 인대 손상이 가장 많으며 이외에도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는 경우가 요통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오시면 환자분들의 요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유는 잘못된 운동 처방이 환자분들에게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 통증 환자분들에게 공통적으로 좋은 운동은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입니다. 척추 기립근과 햄스트링, 엉덩이 굴곡근을 스트레칭하고 복부 허리 주변 근육들을 강화하는 것이 요통 있는 환자분들에게 장기적으로 좋은 운동입니다. 코어 운동은 대표적으로 플랭크, 브릿지 버드독 운동이 좋은 코어 운동이 되겠습니다. 허리 통증이 없으신 환자분들도 평소에 코어 운동을 통하여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아 그렇다면 허리 통증이 있는 분들도 플랭크를 해도 되는 거죠?
[노충희 과장]
맞습니다.
[진행자]
그럼 좀 나아진다는 말씀이시죠?
[노충희 과장]
맞습니다.
[진행자]
알겠습니다. 이 허리 질환 중 척추 측만증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노충희 과장]
척추 측만증은 앞 뒤에서 보았을 때 정상보다 척추가 옆으로 휜 상태입니다. 가장 흔한 척추 측만증 발생 시기는 청소년기입니다. 측만증은 조기 진단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측만증이 의심이 된다면 병원에 빨리 오셔서 엑스레이를 찍어 콥스 각이라는 것을 측정해야 합니다. 콥스 각은 휘어진 척추의 가장 상단 그리고 하단의 연장선이 만나는 그 연장선이 만나는 각을 말합니다. 콥스 각이 20도 이하는 경도 20도에서 40도는 중도, 40도 이상은 고도의 측만증으로 분류합니다. 중도부터는 보조기를 권유하고 고도의 측만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중도부터는 미용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골반의 불균형, 요추의 전반 증가, 골반의 전반 경사와 같은 여러 가지 근골격 문제를 야기합니다. 조기에 진단을 하여 측만증을 유발하는 악순환 유발 요소를 교정해 선순환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가기 위해서는 재활 운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최근 연구를 통해 입증이 되었습니다.
[진행자]
다른 어떤 운동이 측만증에 도움이 될까요?
[노충희 과장]
일단 목, 어깨 등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해서 견갑골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안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견갑골 주변 스트레칭에는 깍지를 끼고 양팔을 앞으로 뻗거나 벽을 잡고 가슴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행자]
이런 식으로 말씀이십니까?
[노충희 과장]
맞습니다.
[진행자]
아 저희가 흔히 하는 그 스트레칭..
[노충희 과장]
맞습니다. 견갑골 안정화 운동에는 누운 상태에서 W자를 만들거나 Y자를 만드는 동작과 어깨를 뒤로 당기는 동작이 포함되어 있겠습니다.
[진행자]
앞으로 엎드려서요?
[노충희 과장]
아 맞습니다. 또한 몸통과 골반 골반을 스트레칭을 시행하고 코어 골반 하지 근육 강화가 중요 중요하겠습니다. 평소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수영, 요가가 측만증에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자]
네 자세 교정을 위해서는 그럼 정말 요가하고 수영도 추천해 주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이 책상 업무가 많은 직장인들 또 휴대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일자목 거북목을 또 많이 호소하는데 일자목 거북목이 어떤 문제가 있나요?
[노충희 과장]
원래 경추는 C형을 그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C형을 그리고 있는 경추가 가장 자연스러운 경추인데 이러한 경추의 자연스러운 만곡이 소실되는 것을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일자목 거북목입니다. 점차 진행이 될수록 경추가 머리를 지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주변의 목 어깨 근육에 과도한 긴장이 생기게 되고 점차 악화될 경우에는 어깨 등까지 불균형이 확대가 됩니다. 이로 인하여 만성 통증까지 야기하기도 합니다. 또한 추간판이나 관절의 압력을 증가시켜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에는 신경학적인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행자]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일자목과 거북목 환자들에게 추천해 주실 만한 운동이 있을까요?
[노충희 과장]
있습니다. 일단 일자목 거북목은 거북 거북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목 주변과 어깨 주변 근육이 긴장돼 있을 확률이 많기에 주변 근육들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배운 목 스트레칭을 앞 뒤 좌우로 해 주시고 앞 가슴 근육까지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다음처럼 양팔을 벌리고 목을 자연스럽게 뒤로 젖히는 운동, 또 일자목과 거북목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턱 당기기 운동을 통하여 목의 심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운동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PC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어 턱을 당기고 고개를 똑바로 유지하려는 생활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행자]
그리고 또 방금 어깨 부위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자목과 거북목이 어깨 통증과도 관련이 있나요?
[노충희 과장]
물론 관련이 있습니다. 어깨 통증은 어깨를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발생하는 충돌 증후군이 선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견갑골의 견봉과 상완골 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을 견봉하 공간이라 합니다. 해당 공간에 회전 관계가 있고 견봉하 점액낭이 있습니다. 해당 공간이 좁아지면 점액낭과 회전근개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충돌 증후군이라 합니다.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와 같은 자세를 하게 되면 해당 공간이 좁아져서 충돌 증후군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팔을 높이 드는 반복적인 일을 할 경우에는 충돌 증후군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견봉화 공간에 회전 금괴가 계속 끼게 되면은 손상이 발생하였다가 회복 회복 되었다가를 반복하게 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석회가 생기는 석회성 건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충격이 더욱 심해지면 회전근개의 파열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충돌 증후군이 지속이 되면 움직임 자체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어깨 관절에도 영향을 주게 되고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게 되며 저희가 흔히 아는 오십견으로 발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십견의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 가동 범위의 제한 어깨 통증이 있습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그렇다면 어깨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노충희 과장]
일단 충돌 증후군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거북목 라운드 숄더 자세를 피하고 교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을 올리는 동작을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병원에 와서 어깨가 어떤 상태인지 진단을 받으시고 적절한 운동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통적으로 견갑골 안정화 운동이 어깨 통증에서 중요합니다. 견갑골이 올바른 위치에서 적절한 기능을 한다면 어깨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앞서 말씀드렸던 누운 상태에서 W와 Y자를 만드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밤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병원에 오셔서 약 혹은 주사 치료를 통하여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행자]
지금 든 생각이 요즘 런닝이 유행이지 않습니까? 런닝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부상이나 질환이 있을까요?
[노충희 과장]
외래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환자분들은 러너스니라고 불리는 슬개대퇴 증후군이 대표적인 런닝 부상 및 질환입니다. 증상은 무릎 앞쪽 그리고 슬개골 주변의 통증이 주된 증상이고 런닝이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은 무릎의 과사용 그리고 허벅지 근육의 불균형에 의해서 슬개골 마찰이 증가되어 발생합니다. 평소에 x자 다리나 평발인 환자분들이 런닝을 시작하면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상기 증상이 지속되는데 계속적으로 런닝을 하시게 되면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 생길 위험성이 있어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는 내측 광근이라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단련시키는 공을 다리 사이에 끼고 하는 스쿼트, 레그 익스텐션과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아킬레스건에 염증, 장경인대 증후군, 정강이통, 정강이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신 스플린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런닝은 하지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가 본인 체중의 4배에서 11배까지 발생을 할 수가 있어요. 관절 하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면 참지 마시고 병원에 오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노충희 과장]
재활은 단순히 일차적인 치료가 아닌 통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근본적인 치료 치료 방법입니다. 통증이나 기능 저하에 대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해서 적절한 진단 치료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지 마시고 병원에 오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꾸준히 관리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행자]
네 이 시간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노충희 과장과 함께 근골격계의 재활 치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과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노충희 과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