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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반도체 새만금 불가론 이준석 직격.."공포 마켓팅 멈춰야"
2026-01-07 45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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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불가론'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안 의원은 우선 '새만금이 연약 지반이라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논리라면 "일본 구마모토와 대만 타이난 과학단지 등의 반도체 공장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또 공사비 폭등 우려에 대해서도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투자에서 지반 개량 비용은 극히 일부"라며 이를 '치명적인 리스크'로 규정하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공포 마케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끝으로 이준석 대표를 향해 "전력 대책 없이 밀어붙인 윤석열식 정치결정을 비판하라"며, 용인을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선정한 문제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만금은 갯벌을 메운 매립지라 지반이 무르다"며 미세 진동에 극도로 민감한 반도체 공정에 적합하지 않고 공사비 폭등의 우려 그리고 날씨 변수가 있는 태양광 전력의 불안정성 등을 지적하며 새만금 이전론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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