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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전북은행 논란 다시 거론되나
2026-01-07 381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금융권의 '부패한 이너서클'에 대한 개선 작업이 예고돼 전북은행 행장 선임 논란이 재조명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 첫 회의를 열고, CEO 선임 및 승계와 이사회 독립성 제고, 성과보수 개선 등 '3대 과제'를 논의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북은행은 지난 연말 김건희 집사 게이트 의혹의 박춘원 행장 선임을 한차례 연기한 뒤 강행했고, 전 행장은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영전해 폐쇄적인 의사 결정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대두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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