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3 ℃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 에코시티 개발 구역 등을 따로 떼어 송천3동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17)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송천동 분동안에 대한 표결을 거쳐 재석 의원 34명 중 찬성 20명, 반대 13명, 기권 1명으로 원안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에코시티 개발구역 전체를 송천3동으로 분동하는 게 핵심이며, 기존 송천1동과 송천2동 일부 구역이 편입됩니다.
1.급감하는 중소 R&D 인력.. 정부 대책 성과 낼까
2.미성년자 약취·유인 전북서만 5년간 21건.. 처벌은 미약
3.향응 접대만 인정.. 차 안 9천만 원은 뇌물 혐의에서 빠져
4."환경영향평가도 중단".. 새만금공항 소송까지 '빨간불'
5."교권보호, 전북교육청 비리 방패막이 삼아.. 정책국장 사퇴해야"
6.전주 에코시티 개발구역, 신설되는 '송천3동'으로 분동
7."정치자금으로 지인과 커피".. 정당 관계자 2명 고발돼
1.용인 실종 20대 여성, 무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2."왜 반말해".. 축제 현장에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3.전북대 수시 경쟁률 '7.5대 1'.. 원광대는 '4.8대 1'
4.반짝 인기 끝.. 채계산 출렁다리 관광객 3분의 1토막
5."010인데 사기 전화".. '노쇼 사기' 검거율 1% 안돼
6.24년 만의 음주운전에도 면허 취소.. 2회 적발 시 예외 없다
7.'응급실 뺑뺑이' 1년에 5천 건 이상.. "119가 이송병원 선정해야"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3.+뇌졸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5.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6.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