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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14일 폐막.. 전주 1위, 고창 2위
2025-09-15 54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사진출처 : 고창군

지난 12일 고창에서 개최된 전북도민체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4개 시군 만여 명의 선수단이 39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 제62회 도민체전이 어제(14일) 폐막한 가운데, 전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개최지인 고창군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최우수 선수에는 일반부 수영에서 4관왕에 오른 전주 오희지 씨가, 학생부에서는 육상 2관왕을 차지한 진안 천다혜 양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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