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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산림청
오늘(11일) 낮 12시 15분쯤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 67명과 산불진화헬기 1대를 투입해 1시간 35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뱃불로 인한 실화로 조사됐으며,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15ha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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