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 ℃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순창발효테마파크'가 관광공사의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오늘 순창발효테마파크와 함께 김포 함상고원, 면천읍성, 횡성호수길 등 10곳을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사업의 인지도는 낮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1.전주상공회의소 ‘기업맞춤형 산업안전교육’ 개최
2.윤준병 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발의
3."캄보디아 연간 400억 돈 장사".. 전북은행 악재 되나?
4.열차 시간에 쫓긴 국감.. 채 해병 외압·피의자 사망 '핵심 쟁점'
5.국감장 오른 '전주시설공단 인사 난맥'.. "호남에서 더 잘해야"
6.전북도 국감, 공항 패소 논리 반박.. 올림픽 우려도
7.전임자 정책 뒤집는 '전북 지자체장'.. 행안위원장 "민주당 소속으로서 민망"
1.'인구 소멸 위기' 장수군.. 도의원 지역구에도 불똥
2.전주 반월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50km/h 속도제한' 시행
3.'전주시, 또 동상 철거 논란'.. 그늘도 추모 공간도 사라져
4."주택 매매·전월세 거래 둔화".. 주택 가격 상승 제한적
5.사립유치원 학비 조정에 "미쳤냐".. "문정복 의원 사과해야"
6."시설관리공단인가 측근관리공단인가"
7.전주대 류두현 총장 선임.. 비대위 "출근 저지할 것"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2.+ 어깨질환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4.우진문화재단 김보라 이사장
5.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0월 25일
7.문학의 숨결이 숨 쉬는 고장 - 평창 봉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