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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전기안전 사업 추진
2025-03-16 1915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을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2월까지 2억 원을 들여 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족과 소년·소녀 가장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등과 전기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사업 내용은 노후차단기 교체와 세대별 노후·불량 인입선 교체, 보강 등이며 전북도는 시군과 대상세대 선정과 점검 일정 등을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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